“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주방 기름때 쌓인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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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 끓이고 고기 굽는 날이 늘어나면 가스레인지 위 후드와 주변 벽이 금방 끈적해지고, 손으로 만지면 먼지까지 엉겨 붙습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방이 늘 깔끔한 집은 큰 청소보다 작은 소모품을 미리 챙겨 둔다고요.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후드엔 필터부터
렌지후드필터 4매입 대형은 2,000원입니다. 후드 철망 위에 붙여 두면 기름이 필터에 먼저 걸러져 철망과 후드 안쪽이 덜 더러워집니다. 필터 색이 누렇게 변하면 떼어 내고 새것으로 갈기만 하면 됩니다.

찌든 기름엔 전용 세정제
기름때 세정제는 3,000원입니다. 가스레인지 주변 벽이나 후드 겉면에 뿌리고 잠시 두었다가 닦으면 굳은 기름이 풀려 힘을 덜 들이고 닦을 수 있습니다. 쓸 때는 창문을 열고 고무장갑을 낍니다.

매일 닦는 건 물티슈형 클리너
만능 클리너 70매는 2,000원입니다. 요리가 끝난 뒤 따뜻할 때 한 장 뽑아 가스레인지 위와 주변을 바로 닦으면 기름이 굳기 전에 지워져 큰 청소가 필요 없어집니다.

스크래퍼 틈새솔 3개입은 1,000원입니다. 가스레인지 틈이나 후드 가장자리처럼 행주가 닿지 않는 곳에 굳은 때를 긁어내기 좋습니다. 정리하면 후드 필터, 기름때 세정제, 만능 클리너, 그리고 틈새솔. 네 개 다 합쳐도 팔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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