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1/CP-2024-0091/image-bff8c0c6-76c3-420a-aa23-a3e123bbd9a1.png)
태국의 한 길거리 음식 노점에서 상인이 주방용 칼로 자신의 발톱을 손질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 태국 현지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한 관광객은 태국의 길거리 음식 노점에서 상인이 주방용 칼로 자신의 발톱을 손질하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공개했다.
영상 속 노점상은 의자에 앉아 한쪽 발을 플라스틱 의자 위에 올린 채 칼끝으로 발톱 안쪽을 파내는 듯한 행동을 했다.
특히 음식 판매 공간에서 이 같은 행동을 했다는 점이 위생 논란으로 이어졌다.
영상을 촬영한 관광객은 “과일 잘라드릴까요? 이제 칼을 쓸 수 있다”며 노점상의 행동을 비꼬았다. 이어 “태국과 다양한 음식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점상의 위생 상태를 지적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일부는 해당 노점의 정확한 위치를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고, 여행 중 과일을 직접 손질하는 것이 안전하겠다는 반응도 보였다.
태국을 자주 방문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길거리 음식점의 조리 환경을 우려하는 의견이 나왔다.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다 비위생적인 모습을 목격한 경험이 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다만 영상에 등장한 노점상이 발톱 손질에 사용한 칼로 실제 음식을 다시 조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한 노점에서 벌어진 행동을 태국 길거리 음식점 전체의 위생 수준으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다만 조리 도구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음식 판매 현장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관광객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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