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빡하는 일이 잦아져도 검사는 미루십니다.
치매는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시기를 놓치면 약도 효과가 떨어집니다. 늦게 알아서 커지는 손해 3가지를 정리합니다.

3위 –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것
초기에 쓰는 약은 진행을 몇 년 늦춥니다. 중기로 넘어가면 같은 약을 써도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보건소 선별검사는 무료입니다.

2위 – 재산을 스스로 정리할 기회
판단력이 떨어진 뒤에 한 계약은 나중에 다툼거리가 됩니다. 자식들끼리 싸우는 집은 대부분 이 시기를 놓쳤습니다. 정신이 또렷할 때 정리해 두십시오.

1위 – 장기요양등급과 지원
진단서가 있어야 등급 신청이 되고 등급이 있어야 간병 지원이 열립니다. 진단이 늦으면 그 모든 것이 뒤로 밀립니다. 가족이 떠안는 비용이 그만큼 커집니다.
세 가지를 다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보건소 선별검사 하나만 받아 보십시오.
출처 : ‘기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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