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에는 운동화가 잘 마르지 않아 신발장을 열면 꿉꿉한 냄새가 확 올라옵니다. 신문지를 넣거나 탈취제를 뿌려도 냄새가 금방 다시 납니다. 이 냄새를 잡는 데 좋은 재료는 다 마신 녹차 티백입니다.

티백을 바싹 말립니다
우려 마신 녹차 티백을 버리지 말고 접시에 펼쳐 바싹 말립니다. 젖은 채로 넣으면 오히려 습기가 더해지니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화 앞쪽에 넣어 둡니다
말린 티백을 운동화 앞코 안쪽에 하나씩 넣어 하룻밤 둡니다. 녹차 잎이 습기와 냄새를 함께 빨아들여 다음 날 신발 속이 한결 뽀송합니다.

며칠마다 새것으로 바꿉니다
티백도 냄새를 빨아들이면 효과가 줄어듭니다. 사나흘마다 새로 말린 티백으로 바꾸고, 운동화는 신고 나면 신발장에 바로 넣지 말고 바람에 먼저 말립니다.

정리하면 녹차 티백 바싹 말리기, 운동화 앞쪽에 하룻밤, 사나흘마다 바꾸기. 버리던 티백으로 신발장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녹차를 드셨다면 티백부터 말려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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