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1/CP-2024-0091/image-d98ecd3e-ac3b-43e0-aead-166669b6b216.jpeg)
결혼식 축사에서 신부의 과거 사생활을 언급한 친구의 발언이 온라인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부 측 친구가 결혼식에서 축사를 하던 중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사연이 공유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신부의 친구들이 차례로 축하 인사를 전하던 중 한 명이 신부의 과거 행동을 문제 삼는 듯한 말을 꺼냈다.
해당 친구는 “이제 남편 몰래 클럽 가거나, 솔로인 척 연하남 만나지 말고, 남편만 보고 살아 제발”이라고 말했다.
축사에서 신부가 결혼 전 다른 남성을 만났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오자 하객들 사이에서 술렁임이 일었다는 내용도 담겼다.
당시 사회자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바꾸려 했지만, 해당 발언으로 결혼식장 분위기가 어색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축사를 작성한 사람은 결혼식이 끝나기 전에 자리를 떠났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를 위한 자리에서 신부의 사생활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친구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돌발 발언을 수습해야 했던 사회자의 상황을 안타깝게 보기도 했다.
몇몇 네티즌들은 친구의 발언이 사실인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신부의 과거 행적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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