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역시나 언제나처럼 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읽고 보고 쓰고.
이것만으로도 제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처럼 책, 영화, 드라마, TV 프로그램
골고루 리뷰 올리는 사람은 아마도 제가 유일할 듯하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세 분야를 다 골고루 올리는 사람은 못 봤거든요.
이것만으로도 제 블로그는 독보적이라고 자평합니다.
23년을 마무리하며 잠시 자뻑해 봅니다. ㅋㅋ
언제나처럼 해당 사진을 누르면 제가 쓴 리뷰를 읽을 수 있습니다. ^^
독서
동화책인데 문학소설 |
미리 미리 준비하자 |
다시 돌아본 역사 |
부동산 개발자 시선 |
1억은 출발점 |
지구는 많은 걸 줬다 |
여행은 많은 걸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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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총 7권 책을 읽었습니다.
올 해 꾸준히 문학소설을 읽었는데 일단 미션이 끝났네요.
덕분에 책을 좀 덜 읽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데요.
한번 적게 읽는 독서 분량은 어딘지 이어질 듯 하네요.
역시나 11월에도 골고루 읽었는데요.
주식 책은 빠진 게 다소 눈에 들어오네요.
특정 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읽는게 제 특징입니다.
영화
실화가 주는 분노 |
보이지 않아도 마음은 통한다 |
마블을 어떻게 할꼬 |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다 |
기억을 잃어도 널 사랑해 |
많이 많이 안타까운 |
뜻하지 않은 분노 챌린지 |
혼자, 서울, 사랑 |
11월에는 총 8편을 봤는데 극장에서 6편을 봤네요.
특별한 일이 없다면 신작은 극장에서 관람하거든요.
덕분에 늘 팝콘 대자와 콜라 대자를 마셔 살이 안 빠지네요. ㅋ
역시나 극장에서 다른 사람과 호흡하며 볼 때 더 재미있네요.
집에서 TV로 보는 건 집중도 잘 안되고 말이죠.
TV가 더 커져야 하나???? ^^
드라마
많은 사람이 칭찬한 드라마 |
우라사와 나오키 애니 |
꽤 여운이 남는 |
반짝이는 사춘기 |
막장 드라마 한 물 갔나? |
덕분에 블로그 조회수 폭발 |
사형에 투표할 거 같은 |
쿠키 먹기 무서워 |
슈퍼파워 남순 |
짝사랑은 사랑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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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11월 10편을 봤습니다.
드라마 시청중이 아닌 완결을 기준으로 하거든요.
넷플릭스로 본 드라마가 무려 5편이네요.
그 중에서도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도 4편이고요.
그럼에도 최고 화제작은 역시나 <연인>이었습니다.
제가 ‘연인’포스팅할 때마다 조회수가 폭발해서 여러모로 참 고마운 드라마입니다.
이 외에도 공연, 예능 등을 보고 리뷰를 올렸습니다.
너무 다채로워서 보시는 분들도 즐겁죠?
아니면 말고요 ^^
12월에도 독서, 영화, 드라마, TV 프로그램 리뷰로 다시 찾아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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