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으며 뛰어난 댄스 실력과 카리스마로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하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가희는 아이 둘 엄마임에도 군살없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그는 SNS를 통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근황을 알리며 비키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가희는 “아침 러닝 후에 온수풀에 들어가는 기분 진짜 최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검은 컬러의 모노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특히 가희는 40대에도 여전히 탄탄하면서도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그는 아이들과 함께 수영을 하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가희는 평소 스트레칭, 요가, 러닝, 서핑 등 다양한 운동을 병행하며 몸매를 관리 중인데요. 그는 과거 코로나로 자가 격리 중일때도 숙소에서 혼자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긴 바 있습니다.
격리 당시 가희는 SNS에 “아직 지낼만해요. 운동안하면 힘들것 같아 조금씩이라도 해야지. 여러분 운동 못하시더라도 스트레칭은 매일 꼭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 가희는 음악 소리에 맞춰 운동을 하는 열정을 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가희는 결혼 이후에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해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는데요.
또한 그는 예능 ‘문명특급’에서 주최한 콘서트에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참여해 추억의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콘서트 방송 이후 가희는 “저 이제 죽을 때까지 원 없어요. 제일 신나고 제일 자유롭게 무대했어요”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무대를 본 팬들은 “무대 장악력 미쳤다”, “애프터스쿨 제발 돌아와 주세요”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지만, 후속 활동 없이 다시 발리로 돌아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가희는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해 말에는 SNS를 통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 사진을 게시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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