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는 평소 필라테스, 댄스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불리며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데요.
윤세아는 SNS를 통해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동작을 동영상으로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윤세아는 주변 연기자 동료들에게 댄스 연습을 권유해 ‘춤 전도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그는 Mnet 예능 ‘뚝딱이의 역습(Any Body Can Dance)’ 출연을 위해 길거리 오디션에 직접 지원해 간절함과 뚝딱거리는 댄스 실력으로 1차 오디션에 합격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출연 당시 윤세아는 “막연히 좋아해서 춤추는 게 즐겁다는 걸 알다가 조금 지나니 잘 춰보고 싶더라”라며 춤을 향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윤세아는 운동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SNS에 아침 식단을 공개하며 몸매 관리 비법을 알려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그는 아침부터 치즈라면과 떡볶이를 먹는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아침밥 클래스를 전했으며 음식을 먹은 뒤 10km를 뛰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윤세아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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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던 그 드라마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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