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시청률이 5.9%를 기록했다.
5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전국 가구 시청률이 5.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충청북도 영동군 편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은 15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대결을 펼쳤다.
특히 초대가수로 윤수현, 김희재, 조정민, 안성훈, 박혜신 등 MZ 트롯 가수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힘입어 직전주 시청률 5.1% 대비, 시청률이 0.8%p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남희석 합류 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4월 21일(6.8%)에는 미치지 못하는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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