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ID LE(엘리)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4일 그룹 EXID 엘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휴가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채 한 호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엘리의 가슴 부분이 강조된 인증샷을 찍으며 완벽한 글래머 상체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엘리가 속한 EXID는 지난 2월 일본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또 지난 2월 사망한 작곡가 故 신사동호랭이 추모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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