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고윤정이 샤넬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첫 샤넬쇼에 참석했다.
고윤정은 최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진행된 샤넬(CHANEL)의 2024/25 크루즈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윤정은 이날 2024/25 가을-겨울 프리-컬렉션의 풀오버, 스커트와 함께 블랙 앤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이와 함께, 2023/24 공방 컬렉션의 카프스킨 소재의 스몰 미니 쇼핑백과 2024/25 가을-겨울 프리-컬렉션의 이어링, 2022/23 공방 컬렉션 램스킨 샌들 힐을 함께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2024/25 크루즈 컬렉션 쇼는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의 손길로 탄생했으며, 수중 몽상의 실을 따라 심해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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