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해외 여행을 떠나 밝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3일 홍선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두리안사랑 #하루종일 두리안만 먹고싶다 #망고스틴도맛있음 #두리안 #두리안 #두리안사랑해 #그만쩝쩝거려라 #내가봐도꼴보기싫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두 편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태국 파타야로 여행을 떠나 두리안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홍선영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그러나 홍진영이 2020년에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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