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청률이 5.6%를 기록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국 가구 시청률이 5.69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눈물의 여왕’에서 강렬한 악역을 선보인 박성훈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성훈은 “넉넉한 집안에서 자라지 못했다. 특히 IMF 이후로 집안이 어려워졌다. 고등학교 때 엄청 가난해지면서 차비 말고는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라며 어려웠던 집안 환경을 전했다.
아울러 지금은 3년째 부모님께 매달 용돈을 드리고 있다며 훈훈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다음주 예고편에는 차은우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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