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현숙이 자기소개했다.
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하는 현숙의 모습이 보여졌다.
현숙은 스킨케어 연구원으로 88년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현숙은 “감정기복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라며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현숙은 “나름 관리를 좀 열심히 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20대 때 입은 옷 지금도 입을 만큼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며 “내면과 외면을 잘 가꾸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라고 말했다.
현숙의 자기소개를 들은 데프콘은 “너무 대단해서 솔직히 조금 두렵네요”라고 말했다.
현숙은 좋아하는 스타일로 “키가 크고 덩치 있으신분, 배려심 있으신 분, 이사람과 있을 때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것 같다”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분이 몇분정도 있냐는 질문에 현숙은 “전 두분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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