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돈은 똑같죠.
똑같은 돈을 누군가는 더 많이 갖고, 누구는 덜 갖고 있을 뿐이죠.
돈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을 우리는 부자라고 합니다.
부자에게 돈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같은 돈이라도 뭔가 다른 개념이지 않을까 합니다.
돈이 없어 먹고 살기 힘든 상황은 아닐테니까요.
돈은 편안함을 준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돈은 편안함을 안겨 줍니다.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먹고 싶고, 사고 싶은 걸 살 수 있는 돈을 갖고 있으니까요.
그러고 싶어도 돈이 없어 할 수 없다면 많이 불편하죠.
부자들이 이야기하는 편안함이 정답인 듯합니다.
제일 확실하게 돈이 있으면 어떠하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죠.
처음부터, 날때부터 부자가 아니었다면 더욱 그 차이를 확실히 스스로 알테니까요.
돈이 절대적인게 되면 안 되겠죠.
돈이 나를 편안하게 한다면 그게 최고입니다.
다음으로 돈에 대해 꼭 필요한..이라는 답을 합니다.
3번째가 자유라고 답을 하는데요.
전부 연결이 되고 돈에 대해 우리가 떠올리는 이미지긴 합니다.
돈은 우리에게 편안함과 꼭 필요한 자유를 선사하죠.
어떻게 볼 때 그거면 전부 아닐까하네요.
돈에 대한 인식은 중요합니다.
어떤 것이든 상대방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봐야죠.
부정적으로 볼 때 상대방이 날 봐주질 않을 겁니다.
부자가 부자가 된 건 어쩌면 돈에 대해 긍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일반 대중보다 돈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이 부자가 많습니다.
돈이 있으면 어떠하다는 걸 부자가 더 잘 알고 있어 그럴 수도 있고요.
하나금융에서 발표한 자료인데요.
여기서 일반 대중과는 다른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부자에게만 들을 수 있는 것이었는데요.
돈에 대해 선물과 믿음이라는 표현을 했다는 겁니다.
돈이 내게 온 선물이라는 뜻도 되지만요.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다는 의미도 되고요.
돈을 어떤 식으로 쓸 것인지에 대한 책임감 등도 있고요.
이런 건 한 편으로 돈이 있기에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먹고 살기 바쁜데 솔직히 그러기는 힘들죠.
어서 빨리 돈이 편안함을 주는 대상물이 되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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