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최성용 감독이 일침을 날렸다.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불나비’ vs ‘발라드림’의 경기가 펼쳐졌다.
기세가 꺾인 발라드림 팀에 최성용 감독은 작전 타임을 요청했다.
멤버들의 대화를 듣던 최성용 감독은 “지금 잘한다 잘한다 하는데 뭘 잘하고 있는건지”라고 말했다.
최성용 감독은 “지금 뭐가 중요한지 몰라 꿈만 꾸고 있어 깨 일어나”라며 멤버들에 일침을 날렸다.
최성용 감독은 “이제부터는 여러분들도 정신차려야해”라며 “시작할때 민서 볼 잡는거 잘 봐야하고 서기한테 바짝 붙진 않아 공간이 나와”라고 말했다.
이어 최성용 감독은 “해봐 한번 해봐”라며 “지금 다시 시작하는거니까 다시 일어나 다시 깨워”라고 말했다.
최성용 감독의 말에 발라드림 선수들은 “발라드림 화이팅”이라며 다시 화이팅 있게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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