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시즌3가 16일 공개된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3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공개된다.
세번째 시즌은 레이디 휘슬다운의 실체로 밝혀진 페넬로페 페더링턴(니컬라 코클런), 그리고 브리저튼 가의 아들 콜린 브리저튼(루크 뉴턴)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늘 페넬로페를 좋은 친구로만 생각해오던 콜린은 신랑감을 찾아나선 그녀를 보며 감정의 혼란을 느낀다.
한편 이번 시즌에는 마커스 앤더슨 역의 다니엘 프랜시스, 더블링 경 역에 샘 필립스, 해리 댄스워크 역에 제임스 푼이 새롭게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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