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가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정가은은 자신의 채널에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사진과 함께 “살빼고 나니 뭘 입어도 기분이가 좋네요. 저도 최대 몸무게가 60kg 가 넘어갈 때가 있었어요. 정말 자존감도 낮아지고 마음의 병도 생기더라구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가은은 늘씬한 몸매를 보여준다. 정가은은 조막만한 얼굴 크기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또 정가은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정가은의 개미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가은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 정가은은 유튜브 모비딕 채널 ‘뼈 때리는 도사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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