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출신 이동열, 탄탄한 복근에 새겨진 타투…섹시미 발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업텐션 출신 이동열이 탄탄한 복근으로 치명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픈된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ing’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이동열은 크롭 재킷과 가죽 바지를 매치,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한편 탄탄한 복근을 노출했다.

특히 몽환적인 컬러의 배경과 불빛이 이동열을 감싸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한 가운데 복근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로 예술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매력적인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던 이동열은 이날 완벽한 피지컬과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동열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ing’은 그룹 활동 때보다 더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과 매력을 담아낸 앨범으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동열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ing’은 오는 5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같은날 팬사인회와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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