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다니엘 헤니, 루 쿠마가이 부부가 달콤한 신혼생활을 인증했다.
30일 배우 루 쿠마가이는 개인 채널을 통해 “Yesterday wa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헤니와 쿠마가이는 반려견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산책아 나선 모습이다. 특히 헤니는 완벽한 비율의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
앞서 헤니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우리 13살 차이다. 나이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쓰고 있었다”며 “루 쿠마가이가 되게 성숙한 사람이다. 너무 잘 맞는다”고 말했다.
헤니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계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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