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49kg 감량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30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4월 막바지 요약 Zip…. 이쁘게 하고 나가서 그지꼴이 되어 돌아오는 얼레벌레 하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외출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레깅스를 입고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섹시한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또 최준희는 49kg 가량 체중을 감량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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