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진짜 재밌네…이도현♥임지연, 군화·곰신의 훈훈한 사랑 생중계 [엔터포커싱]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군 복무 중에도 제복을 입고 시상식을 찾은 이도현은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수상 소감을 전하는 중 공개 열애 중인 임지연에게 “지연아 너무 고맙다”라고 말해 환호성을 이끌었다.

이도현과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이후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5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시작했다.

• 그야말로 고져스!…정수정, 무결점 바디라인에 깊어지는 여배우 아우라 [엔터포커싱]
• 용인특례시, “3호선 연장 등 최적 노선 4개 시장모여 10일 결정한다”
• 용인특례시서 최초 개최…‘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경쟁률 4대 1
• [오늘의 전자 단신] 한국엡손, 대한상의와 미디어아트 인재양성 협약 外
• [경기도의회 조례이야기] “5월은 우리들 세상”…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로 ‘아동 권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