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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전후 ‘식습관’ 바꿔야…생선 섭취량 특히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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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전후 ‘식습관’ 바꿔야…
생선 섭취량 특히 중요

왠지 몸이 나른하고 의욕이 없어지는 등 점점 힘이 빠지고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에 대한 현실감이 커지는 시기가 바로 50세 전후다.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의 존재를 점점 더 무시할 수 없게 되는 것도 50대다. 이러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50세 전후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대사가 나빠지는 이상지질혈증의 경우 여성은 폐경 무렵부터, 남성은 30대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도 본래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다만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은 ‘LDL’을 타고 전신으로 운반되는데, 이것이 너무 많으면 혈관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촉진한다. 이때 쌓인 LDL을 혈관벽에서 회수해 주는 것이 ‘HDL’이다. 그래서 LDL은 나쁜 콜레스테롤,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부터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이 감소하면 LDL 수치가 상승하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40대와 같은 식습관을 유지해도 LDL 수치는 점차 악화될 수 있다.

수많은 연구에 의해 밝혀진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겨지는 식품은 크게 3가지로, 적색육(쇠고기, 돼지고기)와 가공육(햄, 소시지 등), 흰 탄수화물, 버터 등의 포화지방산이 있다.

반대로 뇌졸중, 심근경색, 암 등의 위험을 낮추고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는 생선, 채소와 과일, 갈색 탄수화물, 올리브유, 견과류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건강에 좋은 음식의 첫 번째로 꼽히는 생선은 많이 섭취할수록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중국 저장대학교에서 16년간 42만 명을 추적한 연구에 따르면 생선을 많이 섭취할수록 사망률이 감소했다. 생선 섭취량이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최대 9% 낮았다. 

단, 조리 방식에 따른 차이도 발생했다. 특히 생선을 튀겨서 조리한 경우 사망 위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여성의 경우 되레 사망 위험이 커졌다.

또한, 50대 전후에는 각종 잔병과 더불어 자각 증상 없이 다가오는 질환에 노출 될 우려가 큰 만큼 평소의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는 고혈압이나 당뇨병도 마찬가지이며, 자각 증상이 없다고 해서 방치하면 서서히 동맥경화가 진행돼 어느 날 갑자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통풍의 경우에도 중간 경고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것은 요산 수치 정도다. 요산 수치가 높아지면 그 즉시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발에 통풍이 생기면 신장이나 심장에도 통풍의 원인(요산 결정체)이 생겼을 수도 있고, 동맥경화가 진행 중일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50세 전후로 기존의 좋지 않았던 식습관 및 생활습관은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단순한 식단 조절과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생각보다 더 많은 건강상의 이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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