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포스팅은 서울시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둔경입니다.
가방을 사게 되면 한 동안 꾸준히 메다가 질려버려
손이 안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 판로개척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제품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브랜드 BELEPOK.의 가방 스트랩 함께 만나보도록 할게요.
Belepok.
Traditional Korean patterned strap
오늘 소개할 제품은 한국의 전통 무늬가 멋지게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 가방끈 스트랩 제품입니다.
외국인 기념품 선물, 한복 가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가방 스트랩 제품인데요.
평소 계속 사용해서 질려버린 가방끈 대체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스트랩으로 예쁜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어요.
스트랩을 걸 수 있는 모든 가방에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생각보다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구매시 파우치와 함께 동봉되어 배송이 오는데요.
파우치는 여행갈 때 화장품을 넣는 용도나 소지품을 분리하는 용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또한 제가 코디에 활용한 단청 무늬를 포함해서
총 네 가지 무늬로 출시되었는데요.
각각의 패턴 모두 포인트로 활용하기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요새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경복궁에 방문하고 있는데요.!
경복궁에 갈 때 이런 한국의 전통적인 포인트가 들어간
아이템을 활용해서 코디한다면 더욱 TPO를 맞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겠죠?
끈은 조절이 가능해서 크로스백, 숄더백 등 코디에 따라
길이를 조절하면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을 활용할 가방의 디자인이나 용도에 따라서
길이를 조절해서 본인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보세요.
또한 모든 제품들의 문양이 다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제품 하나하나를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성수동 공방에서 1인 수제작 방식으로 제작되며
모든 부자재도 중국산이 아닌 국내 생산 제품을 사용해서
중국 이커머스에서 파는 퀄리티가 낮은 제품이 아닌
높은 가죽 스트랩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하나에 37,000원에 판매중인데요.
전통 무늬 덕분에 외국인 기념품 선물로 활용하기도 좋고
질려버린 가방에 포인트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가방끈 스트랩
가방끈 수선 대신에 새로운 가방 스트랩을 활용해서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해 보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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