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 데려 온 울집 고양이를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렇게 큰 청설모가 있냐고 물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고양이 뜻밖의 모습에 다들 청설모 아니냐가 

농담적인 질문을 해주시는데요 ㅋㅋ 

아니 글쎄 왜 다들 그런 농담들을 하시는지 봤더니 

요녀석이 꼬리를 돌돌 말고 있는 모습이 

어김없이 청설모와 비슷한게 아니겠어요 ㅋ ㅋ

온라인 커뮤니티

결국 한바탕 웃고 말았네요 ㅎㅎ

정말 청설모를 많이 닮았나요? ㅋ

• 기온 떨어지자 본능적으로 따뜻한 곳 찾아가 몸 녹이는 고양이들 사진
• 추운 길바닥에서 잠자는 유기견들 위해 매트리스 내놓은 사장님의 배려
• 고양이한테 침대 송두리째 빼앗긴 강아지가 억울해 하며 대신 들어간 곳
• 또 봐도 웃긴 전 남친의 문자
• “할머니 집 앞에서 전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