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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집서 댕댕이들한테 '밥 먹자' 하면 볼수있는 흔한 모습
시골 할머니댁만 가면 귀여운 댕댕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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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웠는지 침대 위에서 서로 꼭 달라붙어서 온기 나누는 중인 고양이들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아무리 집에 보일러를 틀어놓아도 추운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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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고민이라도 있는 듯 엉덩이 깔고 진지한 표정 짓고 있는 친칠라
무슨 심각한 고민이라도 있는 것일까. 집사에게 말하지 못할 고민이라도 있는 듯 매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친칠라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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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잠든 사이 머리 위에 하트 모양 액세서리 올렸더니 실제 생긴 일
평소 머리 위에 무언가를 올리기만 해도 귀찮고 싫다며 짜증을 부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집사가 고양이 머리에 액세서리 등을 올려보고 싶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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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치와와 강아지가 집사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
집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듯 껌딱지처럼 찰싹 옆에 붙어서 잠을 청하는 치와와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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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지 무방비한 상태로 이불 위에서 일자로 누워 자는 '귀염뽀짝' 토끼
도대체 얼마나 많이 편안하고 또 편안했으면 이렇게까지 무방비한 자세로 자는 것일까. 보면 볼수록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토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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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뿔 달린 도깨비 모자 쓰고 귀여운 단체샷 찍은 아기랑 두 강아지들
사이좋게 머리 위에 뿔이 달린 일명 도깨비 모자를 쓰고서 사이좋가 나란히 앉아서 단체샷을 찍은 아기와 두 강아지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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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보고 우르르 달려오는 댕댕이들에게 "기다렷!" 했더니 벌어진 일
엄마가 부스럭 거리자 간식 주는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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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잠시 야채 가게 맡기면 벌어지는 일
아는 고양이한테 잠시 가게를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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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댕댕이 앞에서 라면 끓이면 안되는 이유
라면 하나 끓였을 뿐인데 댕댕이 슬픈 눈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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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미용 폭망한 사실 아는지 강아지가 슬픔에 잠겨있어요"
셀프 미용에 자신있다던 아빠에게 자신의 털 미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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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가 현관문 앞에 앉아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던 이유
무슨 영문인지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현관문 앞에 떡하니 자리잡고 앉아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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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볼일 보다말고 갑자기 드러누워서 자는 '이해불가' 아기 고양이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존재가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말고 침대라도 되는 줄 알고 발라당 드러누워 잠든 아기 고양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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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에서 액체 흘러 넘치는 것 마냥 '줄줄' 세고 있는 고양이의 수면 자세
평화로운 어느날 고양이가 상자에 들어가서 자고 있길래 그러는 줄 알았던 집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고양이의 모습이 이상한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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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주무시는데 눈치 없이 청소기 미는 아들 본 강아지의 대처 행동
소파에서 할머니가 피곤하셨는지 누워서 주무시고 계시는데 눈치도 없이 청소기를 밀려고 하는 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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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소리에 너무 놀라 몸 숨긴 강아지가 걱정된 아기의 감동적인 행동
갑자기 울려 퍼지는 요란한 천둥 번개 소리에 화들짝 놀라 한쪽 구석지로 달려들어가 몸을 숨기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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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빠한테 자기 밖에 나가서 산책하고 싶다 어필하는 귀여운 방법
강아지에게는 산책은 필수 중의 필수인데요. 아무래도 산책을 통해 에너지 발산을 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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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따라갔다가 검사 때문에 피 뽑히자 오만인상 찌푸리는 고양이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집사 따라서 동물병원에 갔다가 엉겁결에 피를 뽑고 검사를 받게 된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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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뭐 먹어?"...방에서 몰래 과자 먹었더니 문틈에서 벌어진 상황
간식을 먹을때마다 댕댕이가 낑낑 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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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 얼굴이 이렇게 '쭉쭉' 잘 늘어납니다
댕댕이 볼살 잡고 늘어뜨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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