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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고양이 전문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야 하는 이유
고양이를 키우기 이전에 반려동물이 아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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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갈 수 없어 남친한테 강아지 미용 부탁한 여친이 뒷목 잡은 이유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또 있을까. 일이 너무 많고 바쁜 탓에 강아지를 데리고 미용실에 갈 시간 조차 없었던 여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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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비슷했었는데 4개월 만에 폭풍 성장한 강아지의 놀라운 덩치
4개월 전과 후 확연히 달라진 강아지의 덩치 수준 / x_@yu_vell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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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동물 뼈들로 뒤덮힌 언덕 꼭대기에 서있는 '동물의 왕' 사자
죽은 동물들의 뼈들로 한가득 뒤덮혀 있는 언덕 꼭대기 위에서 당당히 서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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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구입해 설치해줬는데 막상 고양이가 선호한다는 자리
고양이를 위해서 큰 마음을 먹고 큰 돈을 들여서 캣타워를 구입, 설치한 집사가 있습니다. 그것도 휘황찬란하게 좋은 캣타워를 구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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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이 고양이들한테 다가가 말 거는 강아지가 마주한 반전 결말
고양이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다가가 말을 거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잠시후 꼬리를 팍 내리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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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크게 벌리며 하품하더니 옆으로 드러누워서 잠든 아기 물범
갑자기 쏟아지는 졸음에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하는 아기 물범이 있습니다. 얼마나 졸렸으면 입이 찢어지도록 하품을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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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사자털 씌워줬더니 자기가 '진짜 사자'라고 생각한 강아지
자기가 사자인 줄 착각한 강아지 모습 / instagram_@goldenpaw.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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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보자마자 달려가서 뒹굴어 집사 뒷목 붙잡게 만든 골댕이
본능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산책을 하는 도중 진흙탕을 보자마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그대로 질주해 달려가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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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발바닥 보고 "오늘도 힘내!"라며 쭉 내밀어 보이는 고양이
고양이의 앙증 맞은 핑크 발바닥 / x_@ochamarusan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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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강하게 불어서 입이 펄럭거리는 '못생김' 찍힌 리트리버의 굴욕
입이 펄럭거리는 찰나의 순간 사진 찍힌 리트리버 / x_@yoshi_wr_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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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집에 금빛 털 휘날리고 있는 이 동물의 정체
한눈에 봐도 군살이라고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 몸집을 가진 동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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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길래 입술 내밀며 뽀뽀 시도한 집사 단칼에 거절하는 햄스터
손바닥에 쏙 안기는 햄스터가 너무 작고 귀여웠던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너무 귀여운 햄스터의 모습에 그만 입술을 쭉 내밀어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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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놀자"며 서로 떼지어 몰려든 골댕이 10마리에 멘탈 붕괴된 고양이
어느 누가 고양이와 강아지는 앙숙 관계라고 했나요. 여기 고양이가 등장하자 서로 같이 어울려서 놀자며 떼지어 달려드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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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내려가기 너무 귀찮았던 고양이가 계단 내려가는 꼼수
살다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만사 귀찮을 때가 있는데요. 이는 고양이도 마찬가지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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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선생님이 자신 향해 거침없이 '냥펀치' 날리는 고양이를 대하는 자세
동물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방문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문제는 고양이가 수의사 선생님을 보더니 장난기가 발동한 모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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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뽑아서 택시비 내겠다고 해놓고 택시에 강아지 유기한 채 잠적한 견주
이럴 거면 도대체 왜 강아지를 키운 것일까. 여기 택시비 낼 현금이 없다며 ATM 기계에서 현금 뽑아주겠다고 말한 뒤 택시에 강아지를 유기하고 잠적한 견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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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잠든 아이가 감기 걸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됐던 고양이의 감동 행동
수영을 하고 집에 돌아온 아이가 피곤했는지 소파에 엎드려서 잠들었을 때의 일입니다.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어 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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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누워있는 아빠의 등에 나란히 올라가 앉아서 점령 중인 세자매 댕댕이
사이좋게 아빠의 등에 올라가서 점령하고 있는 세자매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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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새하얀 털인데 얼굴은 검은 털이라서 '초코송이'라고 불리는 강아지
보고 또 봐도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드는 비주얼을 가진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 따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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