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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때문에 옷 입혔을 뿐인데 순식간에 '어깨 깡패' 되어버린 고양이
사실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은 몸에 털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달리 기본적으로 옷을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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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두고 쓰레기 버리러 나간 집사 매의 눈으로 감시하는 귀여운 강아지
살다보면 생활 쓰레기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버리고 또 버려도 계속해서 쓰레기들이 나오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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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들에게 '세수하는 방법' 시범 보여주며 가르치는 어미 고양이
태어난지 얼마 안된 탓에 이제 막 모든 것들이 낯설고 신기하기만 하는 아기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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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에서 동시에 세수 시켜주자 살짝 당혹스러운 아기 사자의 표정
잠깐 방심한 사이 양옆에서 동시에 자신에게 세수를 해주고 있자 살짝 당혹스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 아기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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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가 나가려 하자 자기 허락 없이 못 나간다며 막아서는 고양이
자기 허락도 없이는 절대 집밖으로 나가지 못한다며 나가려는 웰시코기 강아지를 막아서는 고양이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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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들에게 절대로 등 보이면 안되는 귀엽고 깜찍한 이유
바닥에 엎드려서 책을 펼쳐놓은 채 공부를 하고 있는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가 바닥에 엎드려서 공부를 한지 얼마나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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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들이 소파를 점거하고 있어 앉을 수가 없어요"
소파에 앉고 싶어도 도저히 앉을 수가 없는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왜 멀쩡한 소파를 놔두고 앉을 수가 없어 전전긍긍 앓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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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떨어지고 날씨 쌀쌀하길래 강아지 옷 구입해 입혀봤더니 생긴 일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서 쌀쌀하고 춥자 겨울옷을 미리 구비한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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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유리컵에 자기 얼굴 '불쑥' 집어넣고서 우유 먹는 중인 고양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보면 볼수록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드는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우유 먹방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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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만한 두 앞발로 멸치 붙잡고 '오물조물' 맛있게 먹는 중인 햄스터
세상에 이렇게 작고 귀여운 먹방이 어디 또 있을까. 집사가 챙겨준 멸치를 두 앞발로 꽉 붙잡은 다음 열심히 오물조물 먹는 햄스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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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에 뚤려 있는 구멍으로 길 지나가는 사람들 빤히 훔쳐보는 이 동물
여기 나무 울타리에 뚫려 있는 구멍 사이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뚫어져라 빤히 훔쳐보는 동물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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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벌리고 벽에 기댄 채 집사가 일하는 모습 빤히 지켜보는 고양이
왜 많고 많은 곳 중에서 하필 집사가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이러는 걸까요. 혹시 자기랑 놀아주지 않고 일만 하는 집사에게 심드렁이 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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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반려견에게 '재산 1000억원' 상속하고 떠난 재벌 회장의 정체
반려견에게 무려 재산 1000억원 상당을 상속하고 떠난 재벌 회장이 있습니다.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반려견에게 물려준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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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운전사가 되어 매일 학교까지 아이 태워다 주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정말 신기하게도 매일 같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이를 학교까지 태워다 준다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것도 수레를 끌고 아이를 태워준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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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먹이 주려고 손 뻗었는데 갑자기 돌변해 물려고 공격하는 불곰
길에서 만난 불곰에게 먹이를 주려고 손을 뻗었다가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운전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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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버려놓은 침대 위에 올라가서 추운 몸 녹이고 있는 길고양이
더 이상 쓰지 않아서 버린 것일까. 누군가 버려놓고 떠난 반려동물 침대를 발견한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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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비추자 나른했는지 근무시간에 누워서 잠자는 '근무태만' 고양이
근무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겁도 없이 대놓고 바닥에 누워서 일광욕을 즐기며 자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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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원하지 않았는데 시츄의 욕구 충족 시켜주려고 벽 뚫은 '반전' 남편
강아지 키우기 원치 않았던 남편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꿋꿋하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며 의견을 강력하게 어필했고 시츄 강아지를 가족으로 입양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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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 노란 모자 얼굴에 씌워줬더니 너무 귀엽다 난리난 아기 고양이
고양이 매력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요. 여기 별모양 노란 모자를 얼굴에 씌워줬더니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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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우연히 만난 사슴에게 "안녕?" 말 걸었더니 눈앞에 벌어진 일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 산책을 하는 도중 우연히 길가에서 사슴을 만난 행인이 있습니다. 행인은 사슴을 보고 너무 귀여워 반갑게 말을 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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