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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입꼬리 '씨익' 들어올리자 드러난 새끼 고양이의 앙증 맞고 귀여운 젖니
작고 한없이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분유를 챙겨서 먹이고 있던 집사는 우연히 젖니가 자란 새끼 고양이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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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떨어지기 직전 위험 감지하고 아이의 옷 잡아 끌어당겨서 목숨 구한 강아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행여 아이가 다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돼 아이의 옷자락을 잡아 끌어당겨서 나뭇가지를 피하게 한 강아지가 있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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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털 싹다 빠진 채 분홍색 피부 드러낸 유기견의 충격적인 몰골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털이 싹다 빠져 있는 상태로 도랑에 웅크리고 있는 유기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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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머리 어서 빨리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 담아서 정성껏 핥아주는 비글 강아지
평화로운 어느날 소파에 앉아서 TV를 시청하고 계시는 할아버지의 뒤에 가까이 다가가더니 갑자기 머리를 할짝 할짝 핥기 시작한 비글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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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쓰담쓰담해줬더니 기분이 좋은지 손바닥에서 그대로 '스르륵' 잠든 병아리
진정한 귀여움이란 무엇일까요. 여기 집사의 손바닥에 안겨서 세상 모르게 잠든 병아리가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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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인형한테 얼굴 앙 물렸는데도(?) 좋다고 천진난만 '방긋' 웃는 댕댕이
이것이 바로 강아지만의 매력일까요. 평소 자신이 애지중지하며 아끼는 악어 인형한테 얼굴을 물렸는데도 천진난만 방긋 웃어 보이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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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뛰어다니다가 자동 유리문에 '꽈당' 부딪치고 도주한 캥거루
세상에 이렇게 황당한 일이 어디 또 있을까. 유명 패스트푸드 매장에 때아닌 캥거루가 들어와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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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잠든 아내 위해 백허그 상태로 팔베개까지 해주는 '쏘스윗' 남편 고양이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투샷이 어디 또 있을까. 피곤해서 먼저 잠든 아내를 위해서 기꺼이 백허그해주는 것은 물론 팔베개까지 해주는 자상한 남편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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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해서 건조대에 널어놓은 곰인형이 걱정됐던 강아지가 보인 감동적인 행동
평소 강아지가 무척이나 애지중지하며 아끼는 곰인형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곰인형을 오랫동안 가지고 논 탓에 더러워도 너무 더러웠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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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집 소파에 앉아서 집콕하는 현재 내 모습 같다는 강아지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소파에 앉아서 등을 기대고 누워있다시피 앉아있는 시바견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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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고 싶은데 안된다며 계속 잔소리하자 듣기 싫다며 문 '쾅' 닫아버린 강아지
평소처럼 산책하러 밖에 나가고 싶은데 비가 온다며 안된다는 말에 기분이 팍 상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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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엎드려 있는 호랑이의 '땅콩' 손으로 움켜쥐고 셀카 찍어 올린 관광객의 해명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또 있을까. 동물원에서 바닥에 엎드린 채로 누워서 자고 있는 호랑이에게 다가가 땅콩을 아무렇지 않게 손으로 움켜쥔 채로 셀카를 찍은 관광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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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거미 피가 흐르는게(?) 아닌지 의심 된다는 거미 고양이의 충격적인 다리 상태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요. 분명히 소파 위에 올라가 앉아서 자신의 털을 핥고 있는 것 같은데 순간 거미가 아닌지 의심이 들게 만드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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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너무 뜨거웠는지 자다가 침대에서 나와 바닥에 드러누워서 다시 잠든 웰시코기
분명히 자신의 침대에 누워서 세상 깊게 잠들었던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녀석은 무슨 영문인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침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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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랑 달리 조용하길래 뭐하나 봤더니 두 눈 희번득 뒤집어 뜬 채로 잠든 강아지
분명히 이 시간이 되면 온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난리법석 떠들어 다녀야 하는데 이상하게 평소와 달리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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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위에 올라가 서로 따닥따닥 붙어서 곤히 자고 있는 '귀요미' 아기 고양이들
잠든 모습 조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아기 고양이들인데요. 여기 쿠션 위에 올라가서 잠든 아기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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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산책하러 나왔다가 사람처럼 횡단보도 건너는 중인 게를 목격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길래 밤에 산책하러 나온 행인이 있습니다. 행인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 순간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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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장난감 공인 줄 알았는지 그 위에 올라가서 곡예 연습하는 중인 고양이
바닥에 놓여져 있는 수박이 커다랗고 동그랗다보니 고양이의 눈에는 그저 장난감 공으로 보였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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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기가 엄마한테 먼저 갈거라면서 '아장아장' 기어서 가는 중인 아기랑 댕댕이
자기가 먼저 엄마한테 가겠다면서 때아닌 경쟁을 펼치는 아기와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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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서럽게 울고 있자 가까이 다가가 수건으로 눈물 콧물 '쓱쓱' 닦아주는 고양이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는 생각이 편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장이 공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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