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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 넣어줬더니 세상 신난 표정으로 열심히 부수고 노는 중인 두 판다
눈덩이 앞에서 천진난만해지는 것은 사람이나 판다나 똑같나봅니다. 여기 눈덩이를 우리 안에 넣어줬더니 세상 신난 두 판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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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옹알이 터진 아기의 이야기에 귀담아 들어주는 '천사' 사모예드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투샷이 어디 또 있을까. 이제 막 옹알이가 터져서 말을 하는 아기의 이야기에 귀담아 들어주는 천사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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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한입 달라"며 케이크 먹는 집사의 숟가락 향해 앞발 뻗는 고양이
고양이가 보는 앞에서 케이크를 먹는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여기 고양이 앞에서 아주 맛있게 케이크를 먹는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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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자는 엄마 말 안 듣는 강아지 보고 '참교육' 제대로 하는 고양이
모처럼 집 마당에 나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던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한참 동안 정신없이 뛰어놀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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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구워졌길래 확인하려 했다 보게 된 오븐 유리에 비친 강아지 표정
맛있는 냄새가 나면 본능적으로 식욕이 폭발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여기 추운 겨울 집에서 쉬고 있던 집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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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강아지랑 놀아달라고 했더니 잠시후 눈앞에 벌어진 반전 상황
평소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는 아들이 있습니다. 하루는 아들에게 강아지랑 놀아달라고 한 엄마는 잠시후 자신의 눈앞을 의심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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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견이 되기 위해 훈련 받다가 지쳤는지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아기 강아지
어떻게 해서든 치료견이 되기 위해서 훈련을 받고 있던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훈련이 너무 힘들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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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자기 물그릇 놔두고 굳이 양동이에 담긴 물 '냠냠' 먹는 고양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고양이의 돌발 행동에 집사는 그만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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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아들 위해 재벌 아빠가 입양한 이 동물의 충격 정체
재벌 아빠 드미트리는 3살된 아들 피터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을 듣고서는 한참 동안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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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생리통으로 고통 호소하는 강아지 위해 집사가 알고 있어야 할 정보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강아지 생리통입니다. 사실 강아지 생리통에 대해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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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다리로 아등바등하면서 아기 붕붕카에 올라타는 아기 판다의 뒷모습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아기 판다가 어디 또 있을까. 짤막한 다리로 어떻게 해서든 아기 붕붕카에 올라타려고 아등바등 애쓰는 아기 판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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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감정 기복이 심한 일명 '개춘기' 시기 겪는다"
평소와 달리 강아지가 감정 기복이 유독 심한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개춘기를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부터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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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려고 하는 집사의 손 붙잡고 가지 말라며 애원하는 고양이의 애교
자기 혼자 집에 두고 바깥에 일 보러 나가려는 집사를 본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어떻게 해서든 집사의 바짓가랑이라도 붙잡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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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놀다보니 어느 순간 얼굴에 눈가루로 범벅된 강아지
추운 겨울 날씨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사람이나 강아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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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춥길래 전기 히터 틀어놓았더니 앞으로 우르르 몰려온 강아지와 고양이들
추위 앞에서는 강아지도, 고양이도 따뜻한 곳을 찾으려고 하는 본능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평소보다 기온이 뚝 떨어지 집안이 쌀쌀했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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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통에 들어가서 밥 먹다가 집사한테 딱 걸려 동공지진 일어난 고양이
고양이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생명체가 맞나봅니다. 여기 집사의 상상을 뛰어넘은 행동으로 할 말을 잃게 만든 고양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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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한테 버림 받은 충격으로 슬픔에 잠긴 새끼 강아지 위로하는 거위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 태어나자마자 어미 강아지에게 버림 받은 충격으로 슬픔에 잠긴 새끼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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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한 이불 같이 덮고 잘 수 있어서 기분 좋은 강아지의 진심 담긴 표정
평소 아빠를 무척 잘 따르고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빠와 한 이불 같이 덮고 잘 수 있어서 세상 행복한 강아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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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는데 갑자기 툭 튀어나온 거북이에게 화들짝 놀란 사자의 뒷걸음질
사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아무래도 ‘동물의 왕’이라는 수식어인데요. 동물의 왕이자 밀림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 또한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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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잠깐 맡겼는데 집사가 보고 싶다며 14일 동안 집까지 걸어온 리트리버
집 리모델링 공사를 하게 된 집사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키우고 있던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데리고 지낼 곳이 마땅히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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