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표정에서 아픔을 읽기 어려운 이유인간은 말의 표정에서 고통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과 브라질 공동 연구팀은 최근 조사 보고서를 내고 사람은 말의 표정에서 통증과 고통을 읽는 데 상당히 서툴다고 지적했다. 이들의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Anthrozoos에 먼저 소개됐다. 영국 앵글리아러스킨대학교와 본머스대학교,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 동물행동학자들로 구성
늑대가 도구 쓴다?...기절초풍할 발견야생 늑대가 게잡이 통발의 끈을 당겨 먹이를 꺼내는 믿기 어려운 상황이 포착됐다. 늑대가 도구를 사용하는 분명한 증거일 가능성에 많은 학자들이 주목했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동물행동학자 카일 아르텔레 박사 연구팀은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Ecology and Evolution 17일자에 먼저 실렸다.
고양이, 살아남기 위해 골골송 개발했나고양이가 기분 좋을 때 내는 골골송은 인간과 친밀해지는 과정에서 나타난 유전자 변이가 출발점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양이의 골골송은 안심하거나 응석을 부릴 때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구조나 목적은 불명확하다. 일본 교토대학교 야생동물연구센터 연구팀은 9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고양이가 목을 나지막하게 울리는 골골송은 인간과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과
하마도 동료 죽으면 울며 애도한다?늙은 개체의 죽음에 구슬프게 우는 하마들의 영상에 관심이 쏠렸다. 학자들은 가족이나 동료의 죽음을 슬퍼하고 애도하는 행위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며, 일부 동물에 나타나는 뚜렷한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공영방송사 PBS가 약 1개월 전 공식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카타비국립공원에서 벌어진 나이 든 하마의 죽음을 담았다. 하마 무리는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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