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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가 파괴된다면"…한미 역대 최대 군수훈련 한미가 나흘간 4천400여 명의 병력과 60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군수지원훈련을 실시했다. 전쟁으로 항구가 파괴된 상황까지 상정했다. 한국과 미국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군수지원훈련을 마쳤다. 나흘 동안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한미 장병 4천400여 명과 장비 600여 대가 참가했다. 훈련은 전쟁으로 항구가 파괴돼 정상적인 보급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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