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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1,800만원이 올랐다" 화면만 48인치인 '9,650만원 미국 SUV' 같은 이름의 차가 1년 사이 1,800만원 넘게 비싸졌다. 링컨 노틸러스 이야기다. 7,620만원이던 가솔린이 빠지고 9,650만원짜리 하이브리드만 남았다. 「2026년 3월, 파워트레인이 통째로 바뀌었다」 2023년 11월 국내에 나온 신형 노틸러스는 2.0 터보 가솔린 단일 사양이었고 가격이 7,740만원이었다. 포드코리아 철수 이후 수입원이 바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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