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세 남미 장악한 7m 악어의 공포약 1200만 년 전 중신세 남아메리카에서 몸길이 7m에 달하는 거대 악어류가 1t 넘는 대형 초식동물을 공격한 흔적이 확인됐다. 당시 남미 생태계에서 대형 포식자의 한 축을 거대한 악어류가 담당했다는 기존 가설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물증에 시선이 모였다.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연구팀은 16일 국제 학술지 척추고생물학저널에 조사 보고서 ‘콜롬비아 중기 중신세
악어계 그레이하운드? 놀라운 신종 발견물에서 헤엄치기보다 육지를 달리는 데 최적화한 가늘고 긴 몸을 가진 고대 악어가 특정됐다. 신종 악어에는 갈라하도스쿠스 조네시(Galahadosuchus jonesi)라는 이름이 붙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고생물학 연구팀은 20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약 2억1500만 년 전 지구상을 활보한 신종신속 악어 갈라하도스쿠스 조네시를 소개했다. 이 악어는 현생종
공룡보다 앞서 지구 지배한 악어 조상공룡시대 이전에 출현해 최강 포식자로 군림한 악어 조상 신종이 특정됐다. 몸길이 2m가 넘는 거대한 파충류의 명칭은 타인라쿠아스쿠스 벨라토르(Tainrakuasuchus bellator)로 결정됐다. 브라질 산타마리아연방대학교 고생물학자 로드리고 뮐러 박사 연구팀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12일 국제 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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