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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면받은 요나단 페라자 '트리플A 최고 타자' 등극 한화 외면 받은 요나단 페라자 '트리플A 최고 타자' 등극 지난 시즌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으나 재계약에 실패했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27)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며 야구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한화에서 버림받은 사나이로 불리던 페라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두른 끝에, 구단이 수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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