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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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완 사령관에 가려졌지만 “전두환과 두 번이나 맞서 싸웠다는” 진정한 참군인 정체 두 번 전두환에 맞선 군인 안종훈의 이름은 장태완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맞선 무대는 전두환의 제1차 쿠데타(12·12)와 제2차 쿠데타(5·17) 두 장면 모두였습니다. 1979년 12·12 당시 그는 육군 군수참모부장으로, 군 내부에서 사실상 ‘쿠데타 진압 쪽에 서자’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몇 안 되는 고급 장성이었습니다. 이후 보복성 인사 -
"쿠데타 상황에서" 유일하게 전두환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간 '이 군인' 전두환 쿠데타에 맞선 군인, 장태완 12·12 군사반란 한복판에서 “군인은 어디 편에 서야 하는가”를 몸으로 답한 사람이 수도경비사령관 장태완 장군이다. 전두환의 시나리오 속에서 그는 단순히 술자리 손님 정도로만 계산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반란군을 끝까지 몰아붙인 거의 유일한 현역 지휘관이었다. 12·12가 단순한 하극상이 아니라 민주주의에 대한 반혁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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