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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Archives - 뷰어스

#추억 (5 Posts)

  • 방배에서 반포까지! 1. 얼마만이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오랫만에 방배와 반포를 돌았네요. 그동안 진짜 많이 변했더라고요. 예전에는 엄청 많이 다녔던 곳인데요. 2. 방배역에서 사당역 가는 길도 자주 갔고요. 특히나 거기서 오르막 언덕은 꽤 가파르죠. 그곳을 걸었던 추억도 많이 나고요. 그곳에서 내방역으로 가는 곳도 그렇고요. 3. 곳곳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곳이 전부 공사중이
  • 추억의 도시락 반찬 TOP1. ★분홍 소시지★ 계란물 입혀도, 구워도, 익혀도, 맛있는 분홍 소시지~계란물 입혀도, 구워도, 익혀도, 맛있는 분홍 소시지~어머니가 싸 주셨던 도시락 속 일등 반찬! 하시면 어떤 게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분홍색의 동그랗고 커···
  • 날이 좋아 광화문 1. 최근에 계속 집에만 있었습니다. 약속이 있어 강남을 간 적은 있지만요. 그렇지 않을 때는 거의 집에만 있었네요. 집에 있다 운동을 가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2. 주로 그런 식을 보냈는데요. 나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요. 나름 집중하기 위해 일을 했거든요. 블로그 글을 써야 하는 것도 그렇고요. 3. 주식 관련을 비롯해서 투자 분석 등도 그렇고요. 그러
  • 손편지를 주고 받던 시절 1.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언제였는지 아무리 되돌아 봐도요. 분명히 했던 때가 있긴 했는데요. 지금은 시도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2. 바로 손 편지입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연말에 말이죠. 크리스마스에도 역시나 똑같고요. 예전에는 전부 손편지였죠. 3
  • 네 모습이 내 기억에는 쌓이고 있으니까 1. 내가 누군가를 아는 건 경험입니다. 그와 함께 한 경험 덕분에 알게 되는 거죠. 상대방과 아무런 접점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유명한 사람이라면 다르긴 합니다. 2. 나는 상대방을 전혀 모르는데요. 상대방은 나를 안다고 착각하게 되는거죠. 가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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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깃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4개 중에서 하나 서비스로 주겠다고 하심
  • 10년동안 혼자서 장사 중인 78세 1인 카페 사장님
  • 아침에 일어나서 꼬질꼬질 머털이 된 꽃분이🌸 (나혼자산다 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