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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장재현 감독 호프 관람 소감, "머릿속이 카오스가 되도록 혼돈" 파묘 감독이 본 "600억 괴물"…결국 호프 보고 나왔는데 머릿속이 물음표만 가득. 이게 대체 무슨 영화지 싶으셨다면 잠깐 주목. 그 유명한 파묘 장재현 감독도 같은 극장에 앉아 있었다. 2026년 7월 1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나홍진 감독과 나란히 서서 관객을 만난 것이다. 파묘 감독은 왜 극장에 나타났을까? 이번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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