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뜬 ‘부산 사랑’ 누가 내걸었나 봤더니… “역시 블리자드!”블리자드는 단순히 ‘오버워치2’를 알리는 것을 넘어 부산을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실제 부스 안에는 노래방부터 ‘웰컴 투 부산’이나 ‘부산 사랑’ 같은 전광판을 설치해 부산 어딘가를 연상시킨다. 블리자드의 한국 사랑이 이역만리 독일에서도 빛났다. 독일 쾰른에서 속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게임 박람
NC 첫 난투게임 ‘배틀크러쉬’ 해외 깃발 꽂으러 출격엔씨소프트가 창사 이래 처음 선보이는 난투 게임 ‘배틀크러쉬’가 오는 27일 전 세계 100개 나라에 출격한다.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게임 박람회 지스타에서 주목을 받은 ‘배틀크러쉬’(BATTLE CRUSH)가 마침내 해외 무대에 도전한다. ‘배틀크러쉬’의 제작과 배급을 동시에 담당하는 엔씨소프트는 오는
'애초부터 세계로' 넥슨·엔씨 6월 LA에 모인다 한국 게임 산업의 양대 축인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6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게임 박람회 ‘SGF 2024’에 ‘퍼스트 디센던트’, ‘TL’를 각각 출품한다. 국내 게임 산업의 양대 축인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주요 공략 대상인 북미 시장에서 신고식을 펼친다. 기획 단계부터 해외 진출을 목표로 잡은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냉
게임스컴 '단골' 펄어비스 막바지 단계 '붉은사막' 출품 펄어비스는 지난해 게임스컴 전야제에서 ‘붉은사막’의 신규 플레이 영상을 공개해 호평을 얻었다. 펄어비스가 막바지 개발 단계에 접어든 차기작 ‘붉은사막’을 오는 8월 21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하는 세계 3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gamescom)에 출품한다. 펄어비스는 전작인 ‘검은사막’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