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가 싸움을 피하지 않는 이유왼손잡이가 대체로 경쟁을 피하지 않는 이유는 진화 과정에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세계 인구의 대략 10%인 왼손잡이는 승부를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는 경향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탈리아 단눈치오대학교 진화생물학 연구팀은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2월 호에 먼저 소개됐다. 연구팀은 왼
폭력적일수록 무표정한 얼굴 화났다 착각폭력적인 사람은 중립적 표정을 화났다고 인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람의 폭력성은 다양한 요인으로 발현되며, 시각적 원인도 포함되는 점에서 범죄 예방에 유용한 정보라고 학계는 평가했다. 독일 튀빙겐대학교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최근 낸 조사 보고서에서 공격적인 사람은 상반된 감정이 드러나지 않은 무표정에서 분노를 잘못 읽어낸다고 전했
새도 개성 있다...울음소리에 성격 묻어나새들도 인간처럼 개성을 가졌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의 울음소리에 저마다 성격이 드러난다는 사실은 참새목 요정굴뚝새(Superb fairywren) 관찰 과정에서 확인됐다. 새의 지저귐은 구애나 세력권 주장 등 다양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울음소리에 새의 개성이 묻어나고, 이를 통해 각 개체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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