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루틴 지키기1. 코로나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요일 점심은 맥도널드로 먹는걸요. 당시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죠. 일요일 점심은 가볍게 부담없이 먹자. 2. 딱히 뭔가를 하는 수고를 덜어버리고. 제가 나가서 주문받아 맥도널드에서 사왔습니다. 저는 언제나 빅맥으로 먹었고요. 코로나 이후에도 이때 생긴 루틴은 이어졌습니다. 3. 대신에 이제는 제가 하질 않고요. 나갔던
먹고 달리기 6분대 진입1. 달리기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굳이 억지로 하는 건 아닌데요. 그래도 하다보니 하고 있습니다. 달리기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 단축이라서요. 2. 걸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요. 갈리면 훨씬 짧은 시간에 더 운동이 되니까요. 오늘은 달리기를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그 전에 구내식당도 가기로 했습니다. 3. 가장 멀리 있는 구내식당을 갔습니다. 가장 구
구내식당 격파해보자!1. 주변에 구내 식당이 꽤 있습니다. 저는 원래 구내 식당을 좋아하고요. 식판 가득히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잖아요. 그런 이유로 구내식당에 가면 조절이 힘들죠. 2. 보통 특별한 일이 없으면 평일에 혼자 밥 먹습니다. 누군가 밥 먹자고 하면 달려가지만요.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혼자 먹습니다. 문득 주변에 구내 식당이 많은데... 3. 시간내서 구내 식당
구내 식당 고프다1. 식사 비용이 많이 올랐죠. 라면 사먹으려도 비용이 장난 아닙니다. 떡이 들어가도 가격은 뛰고요. 저는 구내 식당을 좋아합니다. 2. 구내 식당을 좋아하지만 먹은지는 오래되었네요. 제가 구내 식당에서 먹을 일이 별로 없거든요. 구내 식당을 가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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