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경찰-추격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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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의 동료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북한 무장 공비가” 겪은 최후 잠수함 좌초부터 공비 침투 작전 개요 1996년 9월 13일 북한 함경남도 신포기지에서 출발한 상어급 잠수함(360t급)은 14일 동해를 넘어 강릉 앞바다에 도착했다.침투 목적은 지역 불안 조성으로, 정찰조 5명 선발 후 본대 26명(정찰국 해상처 소속 무장공비)이 오리발·산소통 착용해 상륙했다. 그러나 접선 실패로 잠수함이 파도에 휩쓸려 좌초되자, 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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