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7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3조원 넘게 늘며 증가세를 견인했다. 신용대출도 1조원 이상 증가하며 가계대출 증가를 뒷받침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전날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78조7869억원으로 지난달 말(774조4838억원)보다 4조3031억원(0.6%
이재명 대통령, 주식 결제 제도 개선 검토 지시…자본시장 정상화 추진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주최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현행 주식 거래 결제 제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을 이틀 뒤에 준다는 것이 이상하다”면서 현재의 미수 거래 제도에 대해 직접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박용진 규제개혁위원회 부위원장이 동일한 취지의 의견을 건의한
대출금 안 갚아서 생긴 연체 이력 "이렇게 만 하면" 무조건 지워집니다“5000만원 빚에 묶였었는데…” 정부 결단으로 324만명 빚의 낙인 지운다 5000만원 이하 연체 빚, 전액 상환하면 ‘신용사면’ 적용 2025년 9월, 정부는 2020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연체 채무를 올해 말까지 모두 갚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신용사면’을 적용하는 대규모 결단을 발표했다. 이 정책으로 최대 324만명이
일본은행, 14년 만에 ETF 매입 중단, 과연 어떤 파장이 올까?최근 일본 금융 시장에서 아주 중요한 변화가 있었던 것, 혹시 눈치채셨나요? 바로 일본은행이 14년 만에 ETF(상장지수펀드) 매입을 중단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일본은행의 ETF 매입은 일본 주식 시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기에, 이번 결정은 단순한 정책 변화를 넘어선 큰 의미를 가집니다. 오늘은 이 결정이 왜 중요하고, 앞으로 우리 투자 시장에는
산업생산 훈풍에도…중동 리스크가 변수올 5월 이후 넉 달 만에 생산·투자·소비지표가 일제히 상승하는 ‘트리플 증가’를 기록하면서 하반기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31일 “경기 반등 조짐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하며 10월 수출의 플러스 전환을 예고했다. 다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확산과 미국발 긴축 장기화 등 잇따른 대외 불확실
[사진] 한은·금감원, 신협 등 비은행 금융정보 공유 협약이창용(왼쪽) 한국은행 총재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0일 ‘비은행예금취급기관 금융 정보 공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은은 11월부터 금감원으로부터 저축은행과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금융 정보를 수시로 제공받고 모니터링 기능도 강화하게 된다. 사진 제공=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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