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수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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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 괜찮을까?" 네팔 극악의 홍수에 타망, 라이 사는곳 위치 뉴스 화면에 흙탕물이 마을을 통째로 삼키는 장면이 계속 흘러나온다. 그걸 보다가 얼굴 두 개가 먼저 떠올랐다. MBC 태어난김에 세계일주에 나와서 기안84와의 우정으로 감동을 준 그 소년들. 30kg 짐을 이마에 걸고 히말라야를 오르내리던 열여덟, 스무 살 그들. 타망과 라이 말이다. 이번 홍수, 정확히 어디였나 8월 26일 오전, 네팔과 티베트 국경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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