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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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위였던 국산 세단?" V6 173마력 내던 '3년 만에 단종된 그 차' 1990년대 중반, 현대는 쏘나타와 그랜저 사이의 빈틈을 노린 세단을 내놨다. 중형보다 넉넉하고 대형보다 부담 없는 자리를 겨냥한 이 차는, 그러나 3년 만에 조용히 사라졌다. 짧게 팔린 만큼 지금은 보기 드문 세단이 됐다. 「쏘나타 위, 그랜저 아래」마르샤는 쏘나타 2세대를 기반으로 실내와 편의장비를 키운 전륜구동 세단이다. 중형과 대형 사이의 애매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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