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와 아키히로 별세, 일본 애니를 지켜온 유명 성우였는데...지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이 소식에 마음이 좀 가라앉았을 것이다. 미와 아키히로가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황야의 마녀, '모노노케 히메' 늑대신 모로. 그 목소리의 주인공 말이다. 소속사 오피스 미와는 지난 28일, 고인이 6월 20일 오전 9시 30분 노환으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1. 미와
오무?...시민들이 이름 정한 심해생물일본 심해에서 발견된 신종 다판류가 생물 마니아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이름을 얻었다. 페레이라엘라 포풀리(Ferreiraella populi)로 명명된 이 생물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등장하는 거대 생명체 오무와 닮아 관심을 모았다. 생물학자 출신 유튜버 제이 프랭크(54)는 7일 본인 유튜브 'True Facts'에 올린 영상에서
'토미에' 이토 준지, 세계 최고 만화가 영예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61)가 고 데즈카 오사무, 미야자키 하야오(84), 오토모 카츠히로(71) 등 만화계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토 준지는 '토미에' 및 '소용돌이' 시리즈로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 마니아를 보유했다. 이토 준지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미국 아이스너상(Will Eisner Comic
미야자키 하야오 특별선물 받은 中 배우일본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를 이끄는 미야자키 하야오(84)가 중국 톱스타 자오리잉(조려영, 37)에 잊지 못할 선물을 건넸다. 조려영은 1일 중국에서 개봉한 지브리 명작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의 산 목소리를 연기했다. 조려영은 '모노노케 히메'의 중국 개봉일에 맞춰 자신의 웨이보에 미야자키 하야오와 스즈키 토시오(77) 프로듀서가 보내온 일
지브리 프사 저작권 논란, 일본 정부 입장은?국가를 막론하고 유행하는 일명 지브리 프사(지브리풍 프로필 사진)에 대해 일본 문부과학성 관계자가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견해를 내놨다. 나카하라 히로히코 일본 문부과학성 문부과학전략관은 16일 국회 중의원내각위원회에 참석, 생성형 인공지능(AI) 챗(Chat)GPT 최신 버전으로 주목받는 지브리 프사는 저작권 침해 사례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전략관은 "스
중국판 '모노노케 히메', 산 목소리 배우는?흙수저 출신에서 중국 연예계 정상까지 올라간 배우 자오리잉(조려영, 37)이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의 인기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산 목소리를 연기한다. 조려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미야자키 하야오(84) 감독이 원작자인 스튜디오 지브리 대표작 ‘모노노케 히메’의 산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1997년 개봉한 ‘모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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