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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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심시키려 엄청난 거짓말한 군인 아들…21세기 한국땅에서 전사하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열기가 정점으로 치닫던 6월 29일 오전,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포성이 울려 퍼졌다. 화염에 휩싸인 참수리 357호정 안에서 스물한 살의 젊은 의무병은 빗발치는 총탄을 뚫고 갑판을 기어 다녔다. -
”신병이 병장에게 갑질한다” 흡연 지적했다가 전출된 병장 신병의 흡연 위반을 병장이 지적했다 부대 전우조 근무 중 신병이 슬리퍼 신고 담배 피우며 흡연장으로 가는 모습을 병장이 목격했다. “슬리퍼 신고 흡연장 가지 마라” 규정 지적에 신병은 “간부들도 한다”며 반박했다.병장은 “규정 어기지 말라”고 재차 주의를 줬으나 신병이 “병장이 뭐라 하냐”고 도발. 분대 전체가 목격한 상황이었다. 행보관이 분대원 소집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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