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DNA가 밝힌 아메리카치타 정체북미 대륙을 누빈 멸종한 맹수 아메리카치타의 정체가 고대 DNA 분석으로 보다 명확해졌다. 이름이나 생김새와 달리 실제 치타와는 거리가 멀고, 북극권에 살던 일부 개체는 물고기를 주로 먹었을 가능성이 떠올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즈(UCSC) 연구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 '플라이스토세 아메리카 치타 미라키노닉스 트루마니의 서식 범위와
최대 12m 오리주둥이 공룡 신종 발견백악기 공룡 화석의 재조사 과정에서 하드로사우루스류 신종이 특정됐다. 아시슬레사우루스 위마니(Ahshislesaurus wimani)라고 명명된 신종은 하드로사우루스류로 백악기 북미대륙을 누빈 들소 같은 존재로 추측됐다. 미국 몬태나주립대학교와 뉴멕시코자연사박물관(NMMNHS) 등이 참여한 고고학 연구팀은 뉴멕시코주에서 110년 전 발굴돼 스미스소니언국립자
초대형 초식공룡 신종, 북미 활보했나곤봉 같은 특이한 형태의 꼬리에 단단한 피부, 세 발가락을 가진 안킬로사우루스류 신종의 흔적이 북미에서 발견됐다. 안킬로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서식한 초식공룡으로 몸길이 10m가 넘는 대형종이다. 캐나다 진화생물학자 빅토리아 아버 박사 연구팀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척추동물화석학저널(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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