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작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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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 단신으로 “북한에 침투해서 북한 부사관들 전부 제거한 뒤” 복귀한 한국 군인 금성천을 건넌 첫 침투…지뢰 매설하던 13명을 기습 사살 1967년 9월 27일 밤, 육군 방첩부대(보안사) 609 특공대장 이진삼 대위는 전향 공비 출신 대원 3명과 함께 황해도 개풍군 금성천 일대로 침투했다. 모두 북한군 군복으로 갈아입고 1km가 넘는 거리를 포복하며 이동한 이들은, 24시간 가까이 방공호에 엎드린 채 숨을 죽이며 적 동향을 살폈다. -
참모총장까지 ”모든 군 계급을 최단기간에 진급한” 전설의 군인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은 한국 군사사상 최단 기간에 소위부터 대장까지 모든 계급을 진급한 전설적 군인으로, 육사 15기 졸업 후 31년 만인 1990년에 참모총장에 오른 업적을 세웠다. 북파 작전에서 북한군 33명을 사살하고 제4땅굴 발견 등 실전 공로로 하나회 핵심 인사에서 노태우 라인 리더로 부상, 군 내 ‘레전드’로 불린다. 그의 경력은 야전 지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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