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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보다 못한 땅콩항공” 대한항공 지연 사태에 커지는 불만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지연 사태가 발생했는데 사후 대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당시 탑승객들은 대한항공이 “앵무새 답변만 한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3월 창립 56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탑승객 증언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 밤 9시 5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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